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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강남’은 마법의 단어와 같다. 최고의 입지, 교통, 직주근접, 각종 인프라와 편의시설 등이 몰려 있는 서울의 중심 중에서도 알짜배기 노른자 지역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OO의 강남’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은 부동산에 관심있는 이들이 반드시 주목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의 강남’이라고 불리우는 울산 남구 중에서도 가장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울산대공원 한신더휴’가 선착순 분양 중으로 내 집 마련의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울산대공원 한신더휴’는 지하 3층~지상 31층, 3개 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62, 72, 84㎡ 총 30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84㎡ 총 27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의 주된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형 평수로만 구성돼 공급이 이루어진다.

 

여기에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고정금리 혜택과 더불어 기존 계약자들과 동일하게 소급 적용이 가능한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적용해서 안심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여러 혜택과 더불어 단지가 지닌 여러가지 인프라도 한 몸에 누릴 수가 있다. 울산의 강남이라고 불리우는 입지인 만큼 주거, 업무, 상업시설, 교통 등의 원스톱 인프라가 갖춰져 있기 때문. 주변에는 울산시청, 법원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364만㎡에 달하는 대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있고 내부의 산책로, 연못, 분수, 생테체험관, 동물원 등을 이용하며 여유로운 삶의 영위가 가능하다. 태화강 국가정원, 여천천, 선암호수공원 등 울산의 대표적인 명소도 지근거리에 있다.

 

도보에서 통학이 가능한 청솔초를 비롯하여 월평초, 학성중, 학성고, 울산여고 등의 학교와 옥동 학원가까지 풍부한 교육 인프라도 부족함이 없다. 그 밖에도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울산업스퀘어,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쇼핑시설도 가까우며 울산문화예술회관, CGV, 롯데시네마와 같은 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의료시설로는 울산중앙병원, 울산병원을 이용할 수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이용하여 전국 지역의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수암로, 중앙로, 삼산로 등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로와 더불어 고속도로 진출입을 용이하게 하는 울산IC, 문수IC, 그 외에 동해선광역철도 태화강역, KTX울산역, 울산고속버스터미널,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울산공항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입지다.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한 곳은 우수한 교통망과 함께 여러 기업 입주로 인한 직주근접 삶이 가능하며,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삶의 질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곳”이라며 “잔여세대도 빠른 시간 안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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